처음엔 사람들이 짜여진 시스템안에서 희생 당하다가
다음엔 그 안에서 서로 싸우게 되고 약자가 죽고
다음엔 그 싸움으로 인해서 각성한 몇몇이 시스템 자체가 악이라는걸 깨닫고 붕괴시키려고 혁명 혹은 전쟁 일으키는게 정해진 수순이긴 한데
그 많고 많은 컨텐츠 중에 혁명주동자가 성기훈처럼 멍청하고 노답인 걸 본적 없어서 짜증남ㅋㅋㅋㅋ 이렇게 대책없을줄이야
처음엔 사람들이 짜여진 시스템안에서 희생 당하다가
다음엔 그 안에서 서로 싸우게 되고 약자가 죽고
다음엔 그 싸움으로 인해서 각성한 몇몇이 시스템 자체가 악이라는걸 깨닫고 붕괴시키려고 혁명 혹은 전쟁 일으키는게 정해진 수순이긴 한데
그 많고 많은 컨텐츠 중에 혁명주동자가 성기훈처럼 멍청하고 노답인 걸 본적 없어서 짜증남ㅋㅋㅋㅋ 이렇게 대책없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