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있는사람 사망한게 없어서 지루하게 느낀듯?
이사람 죽을까 아닐까
기대하면서 봐야되는데
(이사람은 안죽겠구나 뻔히 보임)
캐피탈 1vs1 - 형죽음 - 죽은형 (김법래)
(메인게임)
무궁화 - 단역죽음
5종 - 단역죽음
둥글게 - 영미 죽음 - (김시은)
(성기훈작전의 날)
포크데이 - X투표자 + 세미죽음 - (원지안)
반란데이 - 단역 + 기훈친구 정배 죽음 (이서환)
영미 세미 정배 + 230번 타노스
시즌3는 얼마나 재밌을려고 다 살려보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