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하나빼기에서 

막판에 내가 쟤의 생사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고

결국 맞은편 상대를 살리고 내가 죽는 편을 선택하는 경우

둥글게둥글게할 때

민수랑 세미 장면에서 타노스가 부추기니까

민수 찌질한새끼 가위 내버리는거

엄마를 데려가야되나 내가 살아야되나 망설이는거

오겜특이자너.. 목숨건 게임 안에서 인간 본성 볼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