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친이랑 엄마말 잘듣는거 한심해죽겠다 같이 싸우자할때 각자 여친이랑 엄마가 말리니까 둘다 안나감코인이랑 도박인지겜인지 할땐 여친이랑 엄마말 귓등으로도 쳐 안들었을거면서상황은 비현실적인데 인물들이 현실적이라 너무 화가나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