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캐릭터 선악 호감비호감 떠나서 매력 있었는데 2는 그닥
캐 설정이 얄팍하다쳐도 착즙할만한 케미도 없고 마음 가는 인물도 없고 그렇다고 눈에 띄는 배우도 없고 신선함도 없고 아쉽
그나마 연기적으로는 이병헌 역시나였고 공유 호불호 갈리지만 나름 새로운 모습이라 기억엔 남고 원지안이 그나마 여배중에 매력적으로 나오는데 허무했고
아무튼 보고나서 뭐라 별 할말이 없어 얘깃거리가 없달까 그런게 입소문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뭐없음 과거의 영광덕에 스코어는 좋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