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기훈 캐릭터 너무 변한거 아니냐?
자제력1도 없는 도박꾼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되어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한다고?
그런 와중에 왜 게임하는 사람중에 스파이있을 거란 생각못하지?
깐부할아버지도 속이고 들어왔었는데 말여
성기훈 너무 진지해지니까 그것도 좀 그르타
그리고 위하준은 왜 오달수 의심안해?
난 오달수 나오자마자 이병헌이 시켜서 구했나보다 싶던데
그리고 이병헌은 왜 성기훈 빨리 안 죽이냐?답답스럽게
그래도 재미는 있었고 시즌3는 꽉 닫힌 결말이길
계속 이어가는 미드 형식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