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를 아무리 잘 써줘도 456억 탔는데 또 돌아간다는건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서 ㅋㅋㅋ 저부분에선 이해를 포기하고 그냥 납득하기로 했단말야 어쩌겠어 시즌2랑 3를 봐야되는뎈ㅋㅋㅋ

그치만 근본적으로 저게 문제라 시즌2 내내 성기훈 왜저래...왜저래...이러면서 볼 수밖에 없단말야 그래도 흐린눈 계속 하고있는데 마지막에 대의를 위해선 작은 희생은 감수한다 이러니까 와장창...저것만 어떻게 좀 해주지 왜 저렇게 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