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백사언도 진짜 정체 숨긴거땜에 희주가 배신감 느끼는건줄 알고 눈도 못마주침ㅠㅠ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이 망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놈이랑 한편을 먹고 당신을 협박하고 괴롭혔어. 앞으로 그놈이 또 무슨 짓을 할지 몰라. 그래서 절대 그냥 둘 수가 없어."
희주는 숨긴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또 다칠까봐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거라는거 알고 표정 진짜 실시간으로 안쓰러워서 무너지는거 사언본 연기 미쳤다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이 망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놈이랑 한편을 먹고 당신을 협박하고 괴롭혔어. 앞으로 그놈이 또 무슨 짓을 할지 몰라. 그래서 절대 그냥 둘 수가 없어."
희주는 숨긴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또 다칠까봐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거라는거 알고 표정 진짜 실시간으로 안쓰러워서 무너지는거 사언본 연기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