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드덬이라서 솔직히 얘기해봄 채수빈이 희주 잘 살리는 편이지만 종종 느꼈거든.... 9회 초반에 시댁 찾아가서 대화하는 장면이라던가 복합 감정씬들에서 자기가 연기로 가져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껄로 못 만들더라 이정도 얘기는 해도 되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보고 있어
나는 그냥 드덬이라서 솔직히 얘기해봄 채수빈이 희주 잘 살리는 편이지만 종종 느꼈거든.... 9회 초반에 시댁 찾아가서 대화하는 장면이라던가 복합 감정씬들에서 자기가 연기로 가져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껄로 못 만들더라 이정도 얘기는 해도 되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