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 : 느끼.. 김치 좀 주소.. 넘 비장함.. 근데 시즌1에서 그 난리를 겪고 다시 들어간 거면 저정도 거룩함은 있어야 하는 거겟지? 근데 느끼하긴 하잖아 ㅜㅜ <- 의 생각 무한반복
이병헌 : 잘하네
탑 : 처음 대사부터 너무 못 참겠어요 왜 이렇게 자주 나와요 그만 나와요 연기라도 잘하지 재능은 없는데 운은 죽여주시네
남순지 남균지 : 넷플릭스 친아들 맞죠 ? 뺨 개쎄게 때리고 싶게 잘하시네
정배 : 걍 실존인물 아냐? 제일 다큐같아요..
강하늘 : 그냥그냥무난무난
임시완 : 이름 있는 배우들중엔 젤 괜찮게 봄. 탑이 깽판치면 다시 붙이고 탑이 깽판치면 다시붙이고 수고가 많으셔 근데 캐릭터가 아오 이 새끼가
위하준 : 최근 작품들 다 잘봤는데 뭔가 여기선 애매.. 연출이 떠서 연기도 뜨는 것처럼 보이는 건지 실제로 그렇게 한 건지 판단 잘 안됨
박규영 : 처음엔 엥 여기 ? 였는데 뒤로 갈수록 잘 붙는 느낌. 새로워서 좋음.
원지안 : 새롭기론 이 사람이 젤 새로움. 개인적으로 여태 했던 거중에 제일 매력있어보여서 앞으로 더 자주 보일 느낌
양동근모자 : 좋음! 둘이가 아무래도 젤 자주 붙는데 합이 좋았음
전재준 : 전재준 생각 안났는데 전재준이라 써서 미안합니다 근데 어려운 캐릭터 잘한듯. 설정상 톤이 업다운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전환이 자연스러움
영미 : 영미가 여기서 또 나를 슬프게 하네ㅠㅠㅠㅠ
선녀 : 시즌1의 미녀같은 느낌을 원했는지 뭔지 모르지만 걍 아쉬움. 맥커터같이 느껴지는 대사+연출+연기 모두 ;;;;;;
조유리 : 무난하고 아쉽지 않게 잘 봄
부대장 : 하던거 잘 하신듯
100억 : 묘하게 흐름 끊는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