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첫번째 게임에서 다같이 x 골랐으면 2천만원 나눠가지고 끝이었잖아
그후로도 계속 한사람이라도 죽이면 안 된다는 주의였다가
반란때 약자들한테도 안 가르쳐주고 죽음 지켜만 보는데서
논리가 너무 흠들리는 거 같음
그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경고만 하고 나머지는 각자들에게 맡겼어야지
이병헌의 영웅놀이에 할말 없어지면서
결국 정배도 죽고 결말이 가늠이 안 되어버림
애초에 첫번째 게임에서 다같이 x 골랐으면 2천만원 나눠가지고 끝이었잖아
그후로도 계속 한사람이라도 죽이면 안 된다는 주의였다가
반란때 약자들한테도 안 가르쳐주고 죽음 지켜만 보는데서
논리가 너무 흠들리는 거 같음
그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경고만 하고 나머지는 각자들에게 맡겼어야지
이병헌의 영웅놀이에 할말 없어지면서
결국 정배도 죽고 결말이 가늠이 안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