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가 없는 캐릭터긴 했지만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회사원,공뭔 같은 느낌이라 담백하고 느낌 좋았는데
2에서 자기 맘에 안든다고 사람들 싸움 붙이고 죽게하고 본인도 죽어버리는 게 좀 띠용스럽네.
누구한테나 킹받게 예의바른 사람이고 선 잘 지키더니 갑자기 자기 가정사는 왜 늘어놔...
빵이랑 복권까진 그래도 뭐 자선행사+킹받게 하기가 취미라 해도.
자비가 없는 캐릭터긴 했지만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회사원,공뭔 같은 느낌이라 담백하고 느낌 좋았는데
2에서 자기 맘에 안든다고 사람들 싸움 붙이고 죽게하고 본인도 죽어버리는 게 좀 띠용스럽네.
누구한테나 킹받게 예의바른 사람이고 선 잘 지키더니 갑자기 자기 가정사는 왜 늘어놔...
빵이랑 복권까진 그래도 뭐 자선행사+킹받게 하기가 취미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