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파티 갔을 때 희주 엄마 다가오니까
모녀끼리 있으라고 사언이가 자리 비켜줄랬는데
희주가 반사적으로 팔짱 끼고 있던 손에 힘주니까
가지마? 이러던 장면 ㅜ
희주가 뒤늦게 아니라고 해도 사언이가 희주 한참 쳐다보던 게 넘 좋았음
이거 내심 드라마에 나왔으면 했는데 이젠 이미 마음 확인해서 안나오겟지ㅠㅋㅋ
모녀끼리 있으라고 사언이가 자리 비켜줄랬는데
희주가 반사적으로 팔짱 끼고 있던 손에 힘주니까
가지마? 이러던 장면 ㅜ
희주가 뒤늦게 아니라고 해도 사언이가 희주 한참 쳐다보던 게 넘 좋았음
이거 내심 드라마에 나왔으면 했는데 이젠 이미 마음 확인해서 안나오겟지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