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양동근하고 엄마 둘 중 한명은 보냈어야 됨.
그래야 각성을 하든 정신이 나가든 뭔가 얘기거리가 생기고 기억에 남지.
둘이 계속 푸닥거리 하는 것만 보여주면 뭐 임팩트도 없고 재미도 안 살고
속 썩이는 아들이랑 엄마 얘기 언제까지 할거야 1에서 성기훈으로도 했잖아...
최소한 양동근하고 엄마 둘 중 한명은 보냈어야 됨.
그래야 각성을 하든 정신이 나가든 뭔가 얘기거리가 생기고 기억에 남지.
둘이 계속 푸닥거리 하는 것만 보여주면 뭐 임팩트도 없고 재미도 안 살고
속 썩이는 아들이랑 엄마 얘기 언제까지 할거야 1에서 성기훈으로도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