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꼽자면
이친자 그 다음이 우리, 집이야ㅠ
처음엔 또 중년여주 작품에 흔한 불륜물인가.. 했었는데
풀어가는게 진짜 예상 외였고 너무 좋았음 ㅋㅋ
딱 블랙코미디에 연극 느낌...
특히 주인공들 결말이 되게 맘에 들었던 ㅋㅋㅋ
모두가 다 흩어졌지만 그 어느때보다 가족같아진...
갠적으로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꼽자면
이친자 그 다음이 우리, 집이야ㅠ
처음엔 또 중년여주 작품에 흔한 불륜물인가.. 했었는데
풀어가는게 진짜 예상 외였고 너무 좋았음 ㅋㅋ
딱 블랙코미디에 연극 느낌...
특히 주인공들 결말이 되게 맘에 들었던 ㅋㅋㅋ
모두가 다 흩어졌지만 그 어느때보다 가족같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