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진짜 여친이랑 아이를 사랑해서 여친을 지키다 죽을지.. <이쪽이 확률이 좀 높긴해
나가서 셋이 걍 잘 살지..
불쌍한 얼굴로 약간의 동정심(?) 받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애 품고있는 여친 배신할지..
첨엔 너무 애랑 여친 지킬거라 생각했는데 여친한테 상금이랑 지 상금 합쳐서 주식인가 그거 하자는 모습이랑..
작가가 어떻게든 도파민 만들어내겠다고.. 막장으로 갈지.. 그냥 모르겠음ㅋㅋ
얘가 진짜 여친이랑 아이를 사랑해서 여친을 지키다 죽을지.. <이쪽이 확률이 좀 높긴해
나가서 셋이 걍 잘 살지..
불쌍한 얼굴로 약간의 동정심(?) 받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애 품고있는 여친 배신할지..
첨엔 너무 애랑 여친 지킬거라 생각했는데 여친한테 상금이랑 지 상금 합쳐서 주식인가 그거 하자는 모습이랑..
작가가 어떻게든 도파민 만들어내겠다고.. 막장으로 갈지.. 그냥 모르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