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치는 공유 보고 헐 공유?이랬고 프론트맨 정체 보고 헐 이병헌?
기대 안했던 배우들을 봤을 때 사소한 쾌감이 있었고
짧지만 임팩트가 쩔었던 기억이 있는데
2는 오히려 유명배우 더 많은데 누가 나오는지 다 아니까 그런 건 없고 언제 죽는지만 관심사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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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오히려 유명배우 더 많은데 누가 나오는지 다 아니까 그런 건 없고 언제 죽는지만 관심사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