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2로서 재밌고 그 다음 3을 기대하게 해야 하는데, 3이 있는 걸 알아서 그런가 다 보고 나니 김 샘.
2가 3을 위한 중간 역할 같음
뭔가 너무 미완성인 느낌. 그래도 대충은 맺어놓고 떡밥을 던진다던지 그래야 하는데
2가 너무 가다가 마니까 캐릭터도 완결성 없이 보이고 매력이 떨어져.
2로서 온전히 존재하지 않고 3에 많은 걸 떠넘거는 게 느껴져.
2는 2로서 재밌고 그 다음 3을 기대하게 해야 하는데, 3이 있는 걸 알아서 그런가 다 보고 나니 김 샘.
2가 3을 위한 중간 역할 같음
뭔가 너무 미완성인 느낌. 그래도 대충은 맺어놓고 떡밥을 던진다던지 그래야 하는데
2가 너무 가다가 마니까 캐릭터도 완결성 없이 보이고 매력이 떨어져.
2로서 온전히 존재하지 않고 3에 많은 걸 떠넘거는 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