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내면의 속시끄러운 고뇌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도 생각했음 안중근도 이창섭같은 생각 안했을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결함을 향해 나아갔다고 생각함 그리고 누구보다 안중근 속내 잘 이해한것도 그래서 정반대 노선인 이창섭 같음
잡담 하얼빈 나는 이창섭이 상징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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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내면의 속시끄러운 고뇌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도 생각했음 안중근도 이창섭같은 생각 안했을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결함을 향해 나아갔다고 생각함 그리고 누구보다 안중근 속내 잘 이해한것도 그래서 정반대 노선인 이창섭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