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미없었다는 거는 아님
영화 보는 내내 내 몸의 어딘가가 뒤틀려지 지고 몸 속에서 무언가가 튀어 나올 것 같은 공포가 느껴졌어
그냥 이런 나라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겠다 다짐함
매우 교훈적인 영화야 ㅋ
영화 재미없었다는 거는 아님
영화 보는 내내 내 몸의 어딘가가 뒤틀려지 지고 몸 속에서 무언가가 튀어 나올 것 같은 공포가 느껴졌어
그냥 이런 나라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겠다 다짐함
매우 교훈적인 영화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