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성기훈부터 납득이 안 가긴 해.
이병헌 말이 맞는게 그러고 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미련+정의감?
자기가 남 속이거나 죽인 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일이고?
그 많은 돈 쌓아놓고 자기 죄책감 때문에 차라리 죽은 사람들 위해 쓰던지 그냥 떠안고 자기 혼자 선인인 척
자기만 대의명분인 있는 척 함. 시즌1에서 상우가 말로 잘 팼는데.
근데 심지어 너무 무모해서 사람들 다 죽게 만듦.
솔직히 성기훈부터 납득이 안 가긴 해.
이병헌 말이 맞는게 그러고 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미련+정의감?
자기가 남 속이거나 죽인 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일이고?
그 많은 돈 쌓아놓고 자기 죄책감 때문에 차라리 죽은 사람들 위해 쓰던지 그냥 떠안고 자기 혼자 선인인 척
자기만 대의명분인 있는 척 함. 시즌1에서 상우가 말로 잘 팼는데.
근데 심지어 너무 무모해서 사람들 다 죽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