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배우라서 그래도 분량은 적더라도 임팩트는 있을줄 알았는데
새로운 캐릭터들 다 뭔가 서사를 안보여서 그런가 시시한데 양동근이랑 엄마배우님도 뭔 큰 스토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별게없어
새로운 캐릭터에도 좀 더 비중을 주지 좀 아쉽다
유명한 배우라서 그래도 분량은 적더라도 임팩트는 있을줄 알았는데
새로운 캐릭터들 다 뭔가 서사를 안보여서 그런가 시시한데 양동근이랑 엄마배우님도 뭔 큰 스토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별게없어
새로운 캐릭터에도 좀 더 비중을 주지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