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 좀 신비한 느낌? 캐릭터가 오히려 많이 풀리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신비한 느낌+게임머신? 같은 느낌에서
2에서 갑자기 성격 확 나오니까 신비감이 덜해지면서 부여한 캐릭터성격도 싸패느낌인게 진부해서 싫음..
근데 또 공유가 오겜에서의 과장된 느낌으로 연기 잘맞게 했다고 봄 나는 그래서 개빡치면서 연기 잘한다 싶어서 또 좋기도 했음 ㅋㅋ
1에서 좀 신비한 느낌? 캐릭터가 오히려 많이 풀리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신비한 느낌+게임머신? 같은 느낌에서
2에서 갑자기 성격 확 나오니까 신비감이 덜해지면서 부여한 캐릭터성격도 싸패느낌인게 진부해서 싫음..
근데 또 공유가 오겜에서의 과장된 느낌으로 연기 잘맞게 했다고 봄 나는 그래서 개빡치면서 연기 잘한다 싶어서 또 좋기도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