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1은 잘 모르는 배우들이 많아서 현실감? 몰입감? 같은 게 있었는데
오겜2는 거의 다 아는 배우+병크 생각나는 사람까지 있다보니까
걍 연기하는 구나.. 이런 느낌이라 약간 거리감 두면서 보게 되네...
내가 그렇다는 거임!! 다른 덬들은 아닐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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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다는 거임!! 다른 덬들은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