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역할 자체도 불쾌했지만
그 역할을 연기한 배우가 마약을 했던 배우인데
그런 배우를 보란듯이 다시 캐스팅해서 약쟁이 역을 시킨 게 진짜 너무너무 불쾌했음..
그걸 하겠다고 한 사람이나 그런 역할을 굳이 그런 배우한테 준 감독이나
걍 대중 우습게 보고 조롱한단 생각밖에 안들더라
걍 역할 자체도 불쾌했지만
그 역할을 연기한 배우가 마약을 했던 배우인데
그런 배우를 보란듯이 다시 캐스팅해서 약쟁이 역을 시킨 게 진짜 너무너무 불쾌했음..
그걸 하겠다고 한 사람이나 그런 역할을 굳이 그런 배우한테 준 감독이나
걍 대중 우습게 보고 조롱한단 생각밖에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