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같은 장르는 비주얼적으로 신선한 느낌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https://theqoo.net/dyb/3546367515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101 세트미술도 그렇지만 배우들 마스크도1때 새벽이 한미녀 지영이 다 마스크가 신선하고 강렬해서 시너지났다고 생각함이번엔 다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그런 느낌이 덜한데 외국인들 눈엔 좀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