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때부터 뭔가 확 꽂혔는데
절망하는 거 말고 분노할수 있게 된 희주를 본 느낌?
지금까지 화를 안냈냐하면 그건 또 아닌데 느낌이 달라서 🤔
어린 희주한테 단호하게 말할때
안타까움이나 슬픔도 느껴지는데 또 더이상 자기한테 화살을 돌리는게 아니라 명확한 방향으로 화내는 느낌?
아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좋았다구..
절망하는 거 말고 분노할수 있게 된 희주를 본 느낌?
지금까지 화를 안냈냐하면 그건 또 아닌데 느낌이 달라서 🤔
어린 희주한테 단호하게 말할때
안타까움이나 슬픔도 느껴지는데 또 더이상 자기한테 화살을 돌리는게 아니라 명확한 방향으로 화내는 느낌?
아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좋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