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노잼으로 우울해짐 진심으로 무슨 자신감이었냐
잡담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재미없으면 이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없다"며 "이 작품이 재미없다면 그냥 우울한 것이다"라고 말해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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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노잼으로 우울해짐 진심으로 무슨 자신감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