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경관도 멋있고 독립운동하다 비관적인 마적이 된 캐릭터도 그 시대상의 일부분이겠거니 해서 의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거든?근데 비주얼적으로 너무 도드라지는 털코트 입고 우럴웅얼버럭하는 장면이 아 약간 긴데? 싶게 나오니까 좀 엥스러웠음 전여빈이 좀만 더 빨리 꾸짖어줬으면 좋겠음
잡담 하얼빈 특출부분은 생각보다 긴게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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