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화부터 게임 시작 (무궁화 꽃)
2. 이진욱 캐 서사만 살짝 비추고 병풍 수준..
3. 세번째 게임은 긴장감 없이 거의 생략하다시피 함 / 임시완이 약간 트롤짓하는 정도
4. 바텀 캐릭터+연기 너무 구림. 이건 연기력 뿐만 아니라, 감독이 캐릭터 디벨롭이랑 디렉팅을 개못한듯
5. 위하준 중심의 추리극 / 이정재 중심의 군상극으로 흘러감 (게임 계속 진행할지 말지 O-X 파벌)
6. 야한 거 딱히 없음 / 잔인한 거 장기매매 묘사 살짝
7. 임시완이 화장실에서 바텀 포크로 찔러서 죽임. 감사합니다
8. 위하준+이정재가 고용한 사채업자들이 오겜 진행지 찾으려고 하는데, 오달수가 거기에 도움을 줌. 근데 알고 보니 오달수가 스파이 ㅇㅇ
9. 솎아내기 하는데 첫 희생자가 여성 ㅋㅋㅋㅋ 그것도 난자당함 ㅅㅂ. 이래놓고 젠더갈등 ㅇㅈㄹ
10. 이다윗+바텀+여배+바텀따까리가 한 팀인데, 솎아내기 때 바텀따까리가 여배 죽임.. 진짜 개처빻았음 (여배 원지안이래)
11. 솎아내기 때 이정재 패거리가 핑크 장병들 무기 뺏어서 반격함. 이때부터 총격신 겁나 나옴. 무슨 전쟁영화? 배틀로얄인줄
12. 이병헌 스파이인데 게임 야무지게 잘함 ㅇㅇ 근데 반격할 때쯤 마지막에 배신때려서 이정재 친구 죽임
13. 전재준캐 진짜 야무짐. 트젠 묘사 얄팍하긴 한데, 그나마 캐릭터가 극 중에서 살아있음. 특전사 경력 잘 살리고. 전작같이 아이코닉한 캐릭터가 없는데 그나마 얘가.. ㅜ ㅇㅇ
14. 총격씬에서 강하늘이 탄약을 보급해줘야 하는데, ‘무언가‘를 보고 절망에 빠진 건지.. 포기함.
15. 결국 이정재 무리는 장병들한테 진압되고 마무리.
16. 다른 캐릭들은 걍 스테레오타입 그대로 ㅇㅇ 얄팍함
전체적으로 시즌3 빌드업이었음. 공유연기 아쉬움.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