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듣보 드라마도 아니고 오겜 영향력을 아는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단순 세탁기 이런 걸 넘어서 그 이슈 자체를 한없이 가볍게 보고 있다는 반증 아니냐고
잡담 다른 것보다 약쟁이 전과자를 약쟁이 역할로 캐스팅한 건 진짜 감독이 선넘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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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듣보 드라마도 아니고 오겜 영향력을 아는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단순 세탁기 이런 걸 넘어서 그 이슈 자체를 한없이 가볍게 보고 있다는 반증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