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완전 요정가루 뿌리는 인형 느낌이라서 과호흡 옴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태어나서 남의 얼굴이 너무 홀리해서 숨막히고 구역질나고 식은땀나는 경험을 태어나서 처음 해봄 아마 내 인생 앞으로도 없을거 같음 요정이랑 한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니...! 이러면서 가슴 부여잡고 헛구역질 함ㅋㅋ 당시 진짜 괴롭고 힘들긴 했었는데 눈은 너무 즐거웠어서 아직도 기억남 무슨 빨간색 스트라이프 바지? 얼척없이 화려한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거마저도 요정같았다 쟤 아니면 저걸 누가 입어 이러면서
잡담 ㅃ 티모시 부국제 왔을 때 GV 티켓 구해서 들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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