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호가 죽어갈 때 사언이가 차갑게 일갈하던 거랑 백사언이 희주 떠나면서 서른 살엔 가방을 사고 어쩌고 하는 거 살렸으면 좋겠어 그걸 연기하는 유연석이 보고 싶음 잘 말아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차피 원작도 드라마톤으로 읽히고 있잖아
백장호가 죽어갈 때 사언이가 차갑게 일갈하던 거랑 백사언이 희주 떠나면서 서른 살엔 가방을 사고 어쩌고 하는 거 살렸으면 좋겠어 그걸 연기하는 유연석이 보고 싶음 잘 말아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차피 원작도 드라마톤으로 읽히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