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배우들이 고딩시절~20대 시절 연기하는게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거기에 두 커플의 기승전 서사가 대부분 있고
청춘물같은 분위기니까 해외에서 소소한 반응도 그쪽이 대부분이고
그러니까 홍보릴스같은것도 아역하는 배우들이 많이 찍고
메인 배우들은 재회해서 단순히 투닥이는 스토리가 대부분이고
잡담 외나무는 그냥 아역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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