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부터 처벌의 공정을 얘기하더니
죄를 저질러도 남두헌 같은 검사들 때문에 누구는 더 뒤집어쓰고 누구는 빠져나가고 하는걸 보여주고
공적 처벌을 위해 최종화에 국회 청문회 까지 가는걸 보니...
이번 시즌2에서 가져가자고 하는 메시지는 진짜 일관적인듯
죄를 저질러도 남두헌 같은 검사들 때문에 누구는 더 뒤집어쓰고 누구는 빠져나가고 하는걸 보여주고
공적 처벌을 위해 최종화에 국회 청문회 까지 가는걸 보니...
이번 시즌2에서 가져가자고 하는 메시지는 진짜 일관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