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이시절 우리같은 사람들은 시름을 잠시 잊으려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보는 거라고 했는데 승휘가 그 직업을 가지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그런 승휘를 보면서 본인도 행복했다는게...
그 일을 하게 만든게 구덕이고 그 직업을 좋아해주고 떠나서도 책 찾고 다니고..... 서로의 팬이라니까
그 일을 하게 만든게 구덕이고 그 직업을 좋아해주고 떠나서도 책 찾고 다니고..... 서로의 팬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