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친일
안그래도 올해 일뽕들 존나 나대고 윤돼지도 본격적으로 일본한테 퍼주려고 개지랄떨었는데 어떻게 파묘가 딱 나옴?
서울의봄=계엄령
이것도 존나 신기;;; 어떻게 시기적절하게 딱 나온거임?
하얼빈=국민이 시위나가는거
영웅에 초점을 맞추는게아니라 진짜로 말그대로 국민들이 목소리내야되는걸 말하는거같은데
존나 신기해 우리나라 국운 아직 끝나지않았나벼
잡담 아니 근데 올해 좀 신기하다 파묘 서울의봄 하얼빈까지 너무 시국반영인데 누가 예언이라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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