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라트비아에서 찍을 때 휴차 날 현빈, 이동욱 둘이서 딱!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우민호 감독이 "두 사람은 하루에 1시간씩 돌아다니면서 국위선양 좀 하라"고 했다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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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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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비하인드도 ㅈㄴ 윳김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vagabond_sy/status/1747582018421227655?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