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한테 자유가 빼앗길 뻔한것도 이렇게 억울하고 화가 치미는데 나라를 빼앗긴 저 현실이 얼마나 마음이 처절하고 원통했을지 진짜 상상도 못하겠다 싶었음..ㅠ
잡담 이 시국이라 그런가 하얼빈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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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한테 자유가 빼앗길 뻔한것도 이렇게 억울하고 화가 치미는데 나라를 빼앗긴 저 현실이 얼마나 마음이 처절하고 원통했을지 진짜 상상도 못하겠다 싶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