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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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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극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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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시댁 말고는 백사언 행방 물어 볼 사람이 없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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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기전엔 케미얘기 안하는 편인데 여기는 진짜 다른 세계관 사람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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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끌거나 답답한 전개가 없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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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외국 인터뷰 영상은 따로 안풀리는 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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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ㅂ 그냥 별생각없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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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부모 정확히 아부지 반대 저렇게 사랑스럽고 당차게 해쳐나가는 여주 처음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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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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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전화
그럼 사언이 사고 난거 아직 기사화가 안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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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71
잡담
지금전화
선공개 보니까 변조된 목소리 말구 진짜 희주목소리로 듣는 희주 진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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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모아나 히든페이스 하얼빈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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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69
잡담
지금전화
아니 희주 시댁 간거 뭐임 완전 용맹토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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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68
잡담
토론을 안봤어도 걸핏하면 120시간말하고 부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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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포 아즈카반보고 바로 죽성 다시 봤거든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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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전화
캐릭터가 징징거리는 말투장면 길어지면 드라마보다가 딱 식는데 희주가 병원왔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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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고퀄짤 하나라도 뜨면 나노로 앓는 은영이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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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64
잡담
윤이 할 줄 아는 건 어퍼컷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열혈사제와 마석도를 불러야겠다. 김해일의 멋진 발차기와 마석도의 강펀치로 패악질 부리는 윤을 혼구녕 내라고. 아, 앞으로 곰탕 먹을 때마다 '충청의 아드님'이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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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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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전화
희주는 연락이 끊긴 사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불안해진 나머지 한밤중 시댁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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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사적 처벌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공적 처벌이 중요하다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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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야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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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배우 차기작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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