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이 이렇게 될 줄 알고 한건 아니겠지만 베테랑2 딱 생각없이 보기 좋은 추석 연휴용 가족 오락영화였고 하얼빈 지금 시국 심각한거랑 맞물려서 분위기 잘 맞는 영화임 원래대로였으면 하얼빈 솔직히 시국버프 이렇게까지 받았을지 모르겠고(개인적인 생각임) 베테랑2도 지금 개봉이었으면 볼 생각 크게 안들었을거같아 분위기가 막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잡담 베테랑2랑 하얼빈 개봉 시기 바뀐거 진짜 신의 한수 아니냐
386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