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드영배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작은아씨들
나 이거 이제 보는데 궁금한거 알려줄 사람
93
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44832728
2024.12.25 20:55
93
2
Up
Down
Comment
Print
이제 2화인데 화영이가 사인하라고 한 서류 좋은거야? 나쁜거야? 궁금해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2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16
12.23
45,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9,5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4,23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152,711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242,06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369,08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429,59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618,73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649,49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662,04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750,0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941,1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664781
잡담
지금전화
희주 시댁 말고는 백사언 행방 물어 볼 사람이 없었겠다
09:17
15
9664780
잡담
까보기전엔 케미얘기 안하는 편인데 여기는 진짜 다른 세계관 사람들같다
09:17
25
9664779
잡담
괴물
ㄱㅁㅁㄴ🐡
09:15
6
9664778
잡담
지금전화
질질끌거나 답답한 전개가 없어서 좋네
1
09:14
58
9664777
잡담
트렁크 외국 인터뷰 영상은 따로 안풀리는 건가보네
09:14
25
9664776
잡담
ㅇㄷㅂ 그냥 별생각없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1
09:13
49
9664775
잡담
외나무
부모 정확히 아부지 반대 저렇게 사랑스럽고 당차게 해쳐나가는 여주 처음봐ㅠㅠㅠ
1
09:13
45
9664774
잡담
지금전화
그럼 사언이 사고 난거 아직 기사화가 안된건가?
2
09:11
105
9664773
잡담
지금전화
선공개 보니까 변조된 목소리 말구 진짜 희주목소리로 듣는 희주 진심이네
3
09:10
125
9664772
잡담
위키드 모아나 히든페이스 하얼빈
09:08
83
9664771
잡담
지금전화
아니 희주 시댁 간거 뭐임 완전 용맹토끼..ㅠ
2
09:08
130
9664770
잡담
토론을 안봤어도 걸핏하면 120시간말하고 부정식품
1
09:07
101
9664769
잡담
어제 해포 아즈카반보고 바로 죽성 다시 봤거든
09:06
71
9664768
잡담
지금전화
캐릭터가 징징거리는 말투장면 길어지면 드라마보다가 딱 식는데 희주가 병원왔어서 다행
2
09:06
149
9664767
잡담
트렁크
고퀄짤 하나라도 뜨면 나노로 앓는 은영이들 좋아
6
09:06
50
9664766
잡담
윤이 할 줄 아는 건 어퍼컷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열혈사제와 마석도를 불러야겠다. 김해일의 멋진 발차기와 마석도의 강펀치로 패악질 부리는 윤을 혼구녕 내라고. 아, 앞으로 곰탕 먹을 때마다 '충청의 아드님'이 생각날 것 같다.
2
09:05
186
9664765
잡담
지금전화
희주는 연락이 끊긴 사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불안해진 나머지 한밤중 시댁을 방문한다
1
09:04
142
9664764
잡담
열혈사제
사적 처벌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공적 처벌이 중요하다는 드라마
4
09:04
119
9664763
잡담
트렁크
인지야 마음이 아프다
6
09:03
64
9664762
잡담
오늘 내배우 차기작 뜬다
17
09:01
232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