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나였으면 누구도 못믿었겠다 싶었음...그와중에도 저렇게 연대해서 독립을 위해 함께한게 대단했고한편으로 요즘 광화문가서 느끼는 믿음과 연대가 역설적으로 얼마나 큰건지도 느낌..적어도 우리 응원봉사이에 밀정은 없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