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흰 망태 씌워지고 숨소리 나면서 그 천 부푸는거... 너무 무서웠어 안중근 장군 죽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막 30대 된 젊은 청년인데
잡담 하얼빈 안중근 마지막에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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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흰 망태 씌워지고 숨소리 나면서 그 천 부푸는거... 너무 무서웠어 안중근 장군 죽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막 30대 된 젊은 청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