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자마자 조카 둘 데리고 조조로 보고왔는데뭐랄까 그 고기..그게 고문보다 더 뭔가그래 일본놈들이 저렇게 조선인들 변질시켰겠지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저거 버틸수있었을까 와닿더라그리고 코레아 우라.. 그때는 진짜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