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좋고 안중근과 거의 동기화된 인물이라고 느꼈음 소중한 사람을 잃고 너무 괴롭지만 이어가야하는 고통을 공감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함 글고 하는게 없다는거 이해 안됨... 폭탄 구하고 역에서 모리 막았고 끝까지 안중근의 정신을 이어서 독립운동을 이어가는데 왜 한게 없다는거지 실패한 작전은 의미도 없다는건가 모리 죽이진 못했어도 막는건 성공했는데 왜 실패로 취급하는 거지
잡담 하얼빈 난 공부인캐 좋았는데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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