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설정이 절묘하게 쓰인 느낌이 아니라 쓸데없이 헷갈리고 의미없이 산만해진 느낌만 듬...이유도 없고 딱히 쓸데도 없고 오히려 동성애 설정은 이해감조선시대에 금기와 박해가 얼마나 심했을지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