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마지막에
더디 가고 빨리 가고 결국엔 되고
막 이런 식으로 나래이션 하는 거 있잖아.
그거 영화에만 나오는 건가?
아니면 다른 글에서 차용해서 영화에 쓴 건가?
너무 좋았어서 다시 읽고(?) 싶은데
아는 덬 있니?
영화 하얼빈 마지막에
더디 가고 빨리 가고 결국엔 되고
막 이런 식으로 나래이션 하는 거 있잖아.
그거 영화에만 나오는 건가?
아니면 다른 글에서 차용해서 영화에 쓴 건가?
너무 좋았어서 다시 읽고(?) 싶은데
아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