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꺼는 모진고문에도 굴하지않는 그런 역이었는데...
여기서는 그 반대네..기분이 어땠을까?
근데 뭐라그래야되지 고문씬에서ㅜㅜ조우진이 너무 실감나게 연기해서 그른가...더...그 마음도 이해는 갔달까
너무 무섭고..살고싶고...
하지만 어쨌든 스스로 한 선택에 책임이 없는건 아니니까 행위를 옹호하진 못하겠지만 보면서 나라고 저기서 살고싶다고 안했을까 싶고ㅜ 이런저런 생각하니까 보는 내내 착잡하드라
선조분들께 감사하고ㅜ
여기서는 그 반대네..기분이 어땠을까?
근데 뭐라그래야되지 고문씬에서ㅜㅜ조우진이 너무 실감나게 연기해서 그른가...더...그 마음도 이해는 갔달까
너무 무섭고..살고싶고...
하지만 어쨌든 스스로 한 선택에 책임이 없는건 아니니까 행위를 옹호하진 못하겠지만 보면서 나라고 저기서 살고싶다고 안했을까 싶고ㅜ 이런저런 생각하니까 보는 내내 착잡하드라
선조분들께 감사하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