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독립운동 하면 31운동+고문 의 느낌이 강해서
전쟁터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 않았는데
막 진짜 잔인하고 피튀기는 전투씬으로 영화가 시작되니까
아 마져 저렇게 총칼들고 전장에서 싸운 분들도
너무 많았지 하고 걍 새삼 깨닫는 계기였음
잔인한 씬이긴 했지만
의미있었어 나한테는
전쟁터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 않았는데
막 진짜 잔인하고 피튀기는 전투씬으로 영화가 시작되니까
아 마져 저렇게 총칼들고 전장에서 싸운 분들도
너무 많았지 하고 걍 새삼 깨닫는 계기였음
잔인한 씬이긴 했지만
의미있었어 나한테는